logo
 
 
 
prev 2020. 09 next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
 
 

당신이 뭘 알어

유머 조회 수 9 추천 수 0 2019.10.13 08:45:42

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... 

부인은 말끝마다

"당신이 뭘 알아요?"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.

 

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.

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. 

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.

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.

  

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.

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.

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.

  

"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!"

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.
"당신이 뭘 알아요? 의사가 죽었다는데!...."

 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
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(종편 및 케이블방송)
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
3840 자유글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
3839 자유글 밥 먹어야지
» 유머 당신이 뭘 알어
3837 자유글 삶이라는 시험지
3836 자유글 보름달과 초승달
3835 자유글 늙지않는 비결
3834 자유글 우리가 살아가는 길
3833 자유글 작은 것에 소홀하면 큰 것을 잃는다
3832 자유글 1초만 참으면 당신은 행복 합니다
3831 소식 김문현 동기생(병기) 타계
3830 자유글 부부 인생가
3829 자유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
3828 자유글 자연이 들려주는 말
3827 자유글 페르시아의 흠
3826 자유글 내 나이 가을에 서서 - 이해인 수녀
3825 사진 1960년대 광고 속으로의 여행
3824 자유글 지혜로운 논공행상
3823 자유글 이제는 날 위해 즐기면서 살아야
3822 자유글 유왕과 포사
3821 자유글 사람의 인연이란